생활하는데 많은 편의를 주를 가전 3신기라고 하면 로봇 청소기 / 건조기 / 식기세척기가 있다. 결혼하고 분가할때 이건 사야해 했던 것이 건조기라서 가스배관 용량때문에 보일러까지 변경하면서 ‘가스 건조기’를 구입해서 지금까지 너무 잘쓰고 있다.(요즘 엘지 전기건조기 사태를 보면서, 가스모델 구입한것에 또 만족) 그리고 혼수가전 사면서 포인트로 받을걸로 ‘로봇 청소기’를 구입해서 초반에는 편리하게 잘 썼었다. 그러나 지금은 집에 […]
에어컨 청소를 언제 했더라 기억해보면, 에어컨 처음 살때 이벤트로 받았던 에어컨 클린 쿠폰을 사용하여 청소했던 것이 마지막이었다. 한 2년전쯤? 내가 없어서 어떻게 청소한지도 모르겠고, 타워형만 청소하고 벽걸이는 청소했는지도 모르겠고… 청소할때는 조금씩 날이 더워져서 에어컨을 조금씩 켜던 상태였는데(사진찍은 날짜가 7월7일), 이젠 본격적으로 에어컨을 켤 시기가 오기때문에 직접 청소를 해보고자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회사 친구가 스팀청소기를 직접 […]
1년전에 구입하고 개봉기 사진만 찍어 놓고 사용하던 Foobot과 Awair 를 이제서야 새로 들어온 ClearGrass / Awair second edition과 함께 포스팅! (포스팅을 위한 사진 촬영과 편집은 정말 힘들구나…) # Foobot Foobot과의 만남은… $199-> $100로 할인 때문이었다. 첫번째 공기질 측정 센서이다 보니 많이 사전지식도 없었고, 할인도 많이 하고 가끔 들어보던 제품이라 바로 구입하였다. […]
활동중인 카페 매니저님의 지원으로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작업을 진행하려면 두꺼비집을 내려야하는데, 요즘 너무 덥고 습하다보니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 하나 없이 작업을 한다는건 무리일것 같아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설치해보자라는 마음을 먹었다. 더워도 문을 다열고 작업하면 좀 시원하겠지하고 창문을 열어보았는데 덥고 습한공기를 맞딱들이고 실내가 훨씬 쾌적하다는 판단에 바로 문닫고 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