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My Holiday Mat'(돗자리) 겟~
e-프리퀀시 이벤트를 자주하는 스타벅스,
어쩌다보니 이번에도 미션 음료 3잔 포함, 총 15잔의 음료를 마셔서,
(주말에 모임에서 선배님이 스벅 쏘시는거 프리퀀시만 적립!!! 고맙습니다~~~)
미션 완료 후 돗자리 획득하였다.
뭔 바람이 불어서,
IoT 관련도 아니고,
당일 일을 이렇게 블로그로 남기나 싶어서,
더 자세히 남겨보고자 한다.
미션음료(블렌디드 프라푸치노, 리저브) 3잔과 일반 12잔의 음료를 마셔서,
e-프리퀀시를 모아서 ‘e-프리퀀시 쿠폰 발행하기’ -> ‘쿠폰 발행 하기’
쿠폰 발행 완료~ 후 ‘e-Coupon / e-Gift Item’에 생긴 쿠폰으로 돗자리를 교환하면 된다.
블루 / 옐로우 / 핑크, 3종류가 있는데 핑크는 31,000원에 구입가능,
블루 / 옐로우는 이벤트로만 교환 가능!!!
옐로우가 인기인지 회사 책임님도,
회사 근처 스벅에서 교환하려다가 재고 부족으로 교환 실패.
와이프 회사 출근시키는 길에,
들린 제2터미널 입국점에 커피사먹다가 여쭤보니
오늘 재고가 들어왔다고 하셔서 바로 교환~~~
외관은 요런 모습
파우치 안에는 요로콤 매트가 딸랑 들어있다.
피크닉 갈일도 없고,
좁은 거실에서 한번 펴보았다.
크기는 w1450 X h1450(mm).
재질과 두께는 이런 느낌
총 평
- 엠보씽은 없어 앉았을 때 편안함은 없음
- 엉덩이에 습기차지는 않을 듯
=> 공짜니깐 잘 쓰겠습니다.
다음은 블루?
마지막은
주차장에서 ‘내 차량 위치 찾기’ 하다가 빵터진 사진으로 마무리
(다음부터 미리 포즈좀 취해야 겠다.)
마지막 사진 정말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