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아침부터… 구리구리…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기 빡시더니만…..
6시 마을 버스타느라… 살짝꿍 뛰어주고….
전철타고.. 피곤해서 바로 졸다 깨다 졸다 깨다…
내 물건은 잘 잃어 버리는데…
내릴때 뭐 놓고 내리는거 없나 하고 앉았던 자리 확인했것만….
오늘 내 빅 우산과 작별하는 날이었나보다…
빅 우산이다보니 앉을때 자리 밑에 놓아서… 안보였으…
계단 올라가다보니 손이 허전한게… 쩝.. 역시나…
전철은 떠나고… 난 슈파슈파하면서 학원으로 향했다… 젠장!!
이제 3일만 출석하면… 켓세키없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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