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6    No Comments yet    Posted in: 하루 하루

이전에 오키나와가서 맛있게 먹었던,

‘마루가메제면’ 우동이 한국에도 있다고 유리가 알려줫

다시 한번 냠냠쩝쩝하러 갔다.

홍대입구역 9번출구를 나와서,

지도를 보면 찾아갔다.

옷 저기 멀리 보인다…

홍대 갈때 자주 지나가던 거리였는데… 몰랐네…

도착

첫 방문 기념샷!!!

들어가자 마자 메뉴를 정하고 주문~~~

주문에 따라 면을 데우고,

저 흰 통에서 탈수(?)시키고, 우동 소스를 넣으면 끝(?)

그리고 먹고 싶은 튀김들을 골라 담는다.

계산하고 마지막에 튀김조각과 파를 넣으면 끝

맛있게 먹고 있는 유리~~~

다먹었다~~~ 배부르다. ㅋ

먹고 홍대 산책~~~

어떤 남자가 혼자 거울에 셀카 찍길래 우리도 ㅋ

매번 홍대 가면 가던 거리만 쑤욱 둘러보고 귀환 ㅋ

집에가기 전에 마지막 셀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