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짬짜게티 요리사~~~
짜파게티와 오징어 짬뽕을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뽀글이로 많이 먹었을 것이다.
쿠쿠 이번에 군대에서 배워온 새로운 라면을 소개하고자 막요래
행보관과 함께 PX가서 짜파게티와 오징어짬뽕을 사가지고
BEQ에 가서 섞어 끓여 먹어 봤다… 굿!!!!
“짬뽕” + “짜파게티” = “짬짜게티” 쿠쿠
자 오늘의 요리를 시작해볼까요????
오늘의 재료! 짜파게티군과 오징어짬뽕양!!!
라면두개 들어갈 정도의 물을 끓인다
오홋 드디어 물이 끓는다 쿠쿠
라면과 건더기 스프를 넣고 고고씽!!!
라면이 익으면 물을 쫘악 덜어낸다. 덜어내는 정도는 비빔면 끓일때처럼!!!
이제 짜파게티 분말스프와 오짬 분말스프 그리고 짜파게티 올리브유를 넣는다!!
열심히 비빈다...현란한 손놀림!! 다보요주기위한 한손으로 찍고 어떻게 왼손으로 돌려... 걍 다해놓고 하는 척!!!
자~~~ 이제부터 시식시간~~~ 쿠쿠
몇번 먹어봤지만… 역시나… 두개를 혼자 먹기는 힘들다…
흐미 집에서 혼자 할 것 없으니… 유유 유유
다음에는 뭘 만들어 볼까요~~ 푸풉
그니깐 니배가 그모양이야…
통닭먹구 또 라면 두개냐… ㅁㅊ…
ㅋㅋ 쿠쿠씨도 레시피를..? ㅋㅋ
현란한 손놀림 너무 웃겨 생동감이 느껴져 ㅋㅋㅋ
해먹는 것 밖에 못하는군… 직접 만드는 것도 고고씽할꺼야 지켜봐주삼!!! 히힉
우리집 그릇과 똑같군,
내가 여러게 해먹은 그 무거운 그릇
허걱… 저걸 해먹으려면 던져야 하는거 아니야???
완전 묵직한데…. 던졌구만…. 100%
ジャパゲティ食べ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