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금융업무 보기
오늘까지 휴일이였기에 은행가서 통장 정리좀 하고
유리가 남겨놓고간 유로화 원으로 바꿔서 유리통장에 넣어주고,
그리고 오늘 최종 목표인 OTP 카드 발급받기.
OTP란 One Time Password의 약자… ㅡ.ㅡ; 캐 절어~~~
OTP는 One Time Password의 약자로 시간별로 다르게 생성되는 숫자를 사용하는 방식.
물론 은행측에 사용자가 사용하는 OTP 장치가 어떤 값을 사용하는지 알 기 위해 등록하는 절차가 필요.
발급해주시던 아저씨는 수수료 3000원이라고해서, 카드형 맞냐고 하니 카드형 없다고 ㅡ.ㅡ;
내가 전화하고 왔다니깐 전화해서 확인하더니 있다고 하더군… 만원…
짜잔~~~ OTP 카드 모습
오른쪽 아래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그림처럼 6자리 숫자가 나온다
위에것이 그냥 카드, 아래가 OTP 카드
지갑에도 쏙~~~은 아니지만 잘 들어간다~~~
よのちん 財布買ったの～～～！？
さすが～～～僕の彼女だ！
すごい・・・ うん！
買っちゃった。 財布が太くて・・・
へ～～～ 優李チンのことも今度買おう！
頑張って稼ぎます。
예전에 저런게 개발됐다고 뉴스 봤었는데 ㅎ
신기하군.. 근데 더 귀찮을 거 같음;; 뭐가 좋은 거지??????
ㅋㅋ 카드보다 정말 정말 편하긴 한데… 엑페에서도
번호 여러번 넣던거… 한번만 넣으면 되고…
모든 은행 공용으로 가능하고…
하지만… 아직 일반카드보다 약간 두껍다는거… 배 갈라버릴까나~~~
어제 네 지갑에서 꺼내보고 어떻게 켜나했는데
저걸 눌러야 하는군
호곡! 알란횽~~~
쓰윽 보시고 가셨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