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부터 정신이 없네….
화요일날 상명이랑 오랜만에 술한잔 하고….
간만에 많이 먹었더니… 헤롱헤롱… 다음날 조금 고생하고…
또 저녁에… 어머니랑 동생 남자친구랑 같이… 700ml 양주 다 먹어버리고… 쩝…
술 마시다가… 한주 다간것 같네 ㅡ.ㅡ;;; 또라이….
하나 둘씩 기말 고사 일정이 나오던데… 허걱… 중간고사는 한달에 걸쳐 보더니만..
요번에는 순식간에 보고 끝나겠군.. 걱정이넹 구리구리…
한국학 도우미때문에 가끔식 국제협력팀에 들어갔는데… 아무 소식없군.. 하고 지내다가
간만에 학사시스템 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어제 날짜로 공고가 올라왔당.. ㅎㅎ
이틀동안만 접수 받던데… 흠.. 늦었으면… 접수도 못 할 뻔했다.. 키킥…
디비코 인턴은… 6학기 이상 이수자가 조건이고 ㅡ.ㅡ;; 쩝…. 우짜지.. 하고팠는데… 흠…
내일은… 학교 체육대회… 별 다른 일 없다….
수업 듣고 교양듣고… 끝… 쿠쿠
허걱… 글 쓰고… 목록으로 눌러서 다 날릴 뻔했다.. ^^;;;
다행히 다시 글쓰기 하니 임시저장본 불러오기기 되더군… 세상 많이 좋아졌다.. 키킥
술쟁이~~ ㅋ
연호꿍 학교다니쟈~ 무슨 인턴이야 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