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WOON 소프트 버튼 사용기~~
원래 100명 이였는데.. 160명정도로 늘어나서 쉽게 뽑힌듯….
이번에는 로운 자개 소프트 버튼 체험단에 당첨되었다
우선 인증샷 한번 올려주고요~~~~
ㅡ.ㅡ 배송비는 내야한다는… 이 작은 소프트 버튼이 정가 7000원이당.
그럼 우선 겉모습을 볼까요???
흠… 박스의 설계를 잘 못 한건지… 고무줄로 버티고 있는 모습… 정품 팔때도 이러면… 쫌…
짜잔~~~ 내부 모습… 홈피 주소와 유의사항 그리고 여분의 양면 테이프… 그리고 자개 소프트 버튼!!!
자개라서 그런지 버튼은 예쁘다. 추가로 준 양면 테이프에도 자개 모양으로 잘라주는 센스!!!
자~~~ 저 작은게 7천원!!! ㅋㅋ 검정을 골랐ㄴㄴ데 가운데 부분이 하얗게 되서 꼭 화이트 같다는…
뒤에 양면 테이프가 붙어 있는 모습. 흠… 걱정되는 것은 카메라 셔터버튼과 체결력이…
지금부터는 세컨 카메라가 없어서 엑스페리아 카메라로 촬영. 광량이 부족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못한 화질이… 그래서 나중에는 머리쓴 샷이 몇컷 있어요~~~
로운 소프트 버튼 장착전의 셔터버튼 모습!!!
짜잔!~ 장착 모습… 화질이 구려서 인지 감흥이 안오네…
이건 D700이로 찍은 부착된 모습의 사진!!! 머리썼다고요~~~ 오또케???
요렇게 찍어서 크롭한 거랍니다 ㅋㅋ
예쁘고 버튼 감촉도 좋아서 소프트 버튼의 기능은 제대로 하고있는 ‘ROWOON 자개 소프트 버튼’
하지만 문제점이 하나 있다는… 바로 그것은…
셔터버튼과 소프트 버튼과의 체결력…
소프트 버튼은 약간 타원형인 반면에.. 소프트 버튼의 접착면은 평면이라서
사용하다보면 먼지가 들어가게 되고 그러면 양면 테이프의 접착력이 떨어지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
그리고 사용하다가 그 사이로 뭔가가 끼었다가 힘 받으면 뚝 떨어져 도망간느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그러면 다행이지만 셔터버튼도 힘을 받아서 같이 떨어져 나간다면… ㅡ.ㅡ; 안습!!!
わー
おめでとう！
고마우이~~~ 쿠쿠 로또만 남았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