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4    No Comments yet    Posted in: 하루 하루

ㅠ.ㅠ 어제 집에 오면서….

최즐만이 누님에게 지만이 찾는 문자오길래

비 내리는데도… 형들에게 문자보내고 하면서 집에왓는데…

설마 비 조금 들어갔다고… 설마….

789키 되지 않고 통화키 안되고… 캔슬키안되고…

할수 있는게 없다… 문자도 못본다ㅡ.ㅡ;;;; 잠금기능때문에… 비번을 칠수가 없다.

문자도 못보낸다… 통화키안되서.. 전화도 못한다.

그리고 계속 789키눌리면서 통화키 눌러져서 전화걸어버린다….

지금전화와서 확인해본바로는… 전화도중에 키먹어서.. 이상해진다….

완전 불편하다… 전화 못받지 못 걸지… 문자 못보지 못보내지…

완전 불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