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이쿠나~~
윤일 [閏日, intercalar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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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2월 29일. 태양력(太陽曆)에서는 1태양년이 365.24일이므로, 평년을 365일로 할 때, 400년에 97회의 윤일을 두어야 한다. 그런 대로 완전하다고 할 수 있는 최초의 태양력은 BC 45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알렉산드리아의 천문학자에게 명하여 만들게 한 율리우스력이다. 4년에 한 번씩 윤년을 두게 되었으나, 그로 인해 16세기에 이르러 약 10일간의 차이가 생겼다. 1582년 로마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는 그해의 10월 4일 다음을 15일로 함으로써 이를 시정하고, 400년에 3번 윤년이 되어야 할 해를 평년으로 하기로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서력 기원 중 4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의 2월 마지막에 윤일을 두어 29일로 한다. 또한 100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해 중 400으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해만은 평년으로 한다는 방법이 오늘날 거의 전세계적으로 채용되고 있다. ——————————————————————————————————————————- 나에게 6번정도?? 밖에 없던 2월 29일….
잠만 잤다 ㅡ.ㅡ;;; 에구구구구… 요즘 왜 이렇게 잠이 많은지… 쩝… 다음번 2월 29일은… 29살인가…. 흠……….. 그때도 이렇게 블로그에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을까??? 무얼 하면서 글을 쓰고 있을까… 쿠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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