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 세계 각국에 있는 Qualcomm인들의 모습들이 들어있다. 박찬진 과자님께서 보내주셔서… 그리고 예전에 사진콘테스트때 제출한 내 사진이 작게나마 한장 실려 있길래… 포스팅해봅니당~~~(쓸 포스팅이 없어서 그런거 절대 아님) 전체 적인 책자 모습~~~ 천호형이 올렸던 QCTK 사진~~~ 작게 나마 실린… 나의 사진… 그때 영어로 설명 썼던것 같은데.. 허접해서 지운건가 ㅋㅋ
이렇게 시간 많을때 해놔야 할 것같아서… (근뒤 회사원들은 어떻게 갱신하지? 휴가쓰고? 회사다니면 업무외 활동 어찌하는겨… ) 강남 면허시험장으로 갈까하다가… 그냥 어무이가 차끌고 가라는 소리에… 강서 면허시험장으로 갔다… 기존 면허증과, 반명함 사진 2장 준비후 고고~~ (난 국제면허증도 발급받으려고 여권과 여권사진 1장 더 챙김) 앗… 돈도… 갱신할때 신검비 5천원, 영수증필 만원해서 = 만오천원이 든다… […]
올릴 사진 추리는 중에 갑자기 류가 소개해준 윤하 주연의 일본영화… 예고편 보라고 하길래 뭔가 했더니만… 익숙한 장소의 모습들이…. 바로 신슈대!!! ㅋㅋ 몇주전에 갔다와서 더더욱 생생하던 장소들… 알고보니 낵가 교환학생하기 한달전에 촬영했다는…까비.. <예고편> <OST> 마지막 수료 발표 연습하던 강당… ㅋㅋ 국제협력관 입구 천장 마츠모토역 개찰구 국제협력처 건물 위에서 바라본 도서관과 생협광장 날씨 좋으면 저 멀리 눈덮인 […]
멀리서 날아온 선물들~~~ 이미 먹어버린 것들이 있어서… 있는 것들만 찍어봤다.. 기간한정판매 딸기 카라멜콘(사진에는 없는 복숭아&딸기 카라멜콘도 있다) 내용물 가격보다 EMS가격이 더 들었을듯…. 바쁜데 이렇게 생각해서 보내줘서 고마워욧! 유리!!
귀국후 바로 입대합니다! 연수다녀오겠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언제나 그랬듯이 듀근듀근하다. 기대반 걱정반… 어떤 인연, 기쁨, 즐거움들이있을지… 고고씽!
2010년 1월 14일! 유리와의 600일이었습니다. 짝짝짝~~~ 촛불 켜고….. 꽃도 주면 좋았을텐데…. 전 몰랐습니다… 윽… 미안해 유리야~~~
오늘 하루 할 일이 많아서 일찍 일어나려고 했지만. 12시 기상! 부~~~ 할일 리스트 1. 못 보낸 연하장 보내기 2. 환전 3. 연말정산 서류 제출 4. CGV VIP 카드 & 쿠폰 받아오기 5. 휘팍 12~4시 야간 스키장 고고씽! 1. 못 보낸 연하장 보내기 아직까지 연하장 못 보내드린 하야시상과 코바야시상에게 연하장 쓰고… 자! 보내자 하는데… 주소를 […]
두둥~~~ 드디어 나도 VIP 한번 만들어봤당… ㅋㅋ 아부지꺼지만… SHOW 영화요금제로 모이던 포인트들이 CGV VIP 2만점에 가까워지길래/// 그래 기왕 모으던 포인트 VIP 만들자해서… 최신 영화 다 질러줬다… 이제 영화 볼 시간 없어지겠지만 ㅡ.ㅡ;; VIP 쿠폰과 모아둔 포인트로 공짜로 영화좀 봐야겠당!! 쿵쿵! 글쓰는 와중에 ‘동네이웃’이 크게 떙크스 투에 넣어달라고 해서… “크게 thanks to ‘동네이웃’ ”
드디어… Qualcomm에서의 인턴생활이 종료되었습니다! 정식으로 해야지! ‘안녕’ ‘박연호는 2010년 1월 8일부러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 합니다. ‘안녕’ 기나긴 인턴생활의 종료! 으악 홀가분하면서도… 묘한 느낌! 음… 인턴생활을 끝나고 얻은거? – 휴대폰 SW 개발 선택(다들 이 세계를 떠나라 하셨다), – 착하고 성실하고 능력있는 후배 ‘이승운’ 발견 – Qualcomm 사람들과의 인연 ( 이 세계는 좁아서 또 만날꺼라고 […]
아… 다른 블로거가 2009년 결산한거 보고서… 나도 한번 통계를 보았다… 안습이다… 1년 동안 포스팅이…. 47개… 블로그를 운영하겠다는 거야 뭐야! 그래서 2010에는 분발하고자 벌써 포스티 3개째! 두구두구두구두구 허접한 블로그의 2009년 결산 시작! 2009년 포스팅된 49개! 블로그 댓글 순위~ 우리 유리가 1등 그리고 상꿍이 2위 아크둠이 3위 등등 총 방문자 순와 매월 방문자 수!
뉴스를 보다가.. 연아의 씰이 뭐시기 뭐시기 해서… 연말에 연하장에 붙여서 보내면 좋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구입하고자 했는데… 결국에는 늦게 구입해서 오늘에서야 받을 수 있었다… 우왕 “씰” 몇년만에 구입해보는건지… 가물가물… 그러고보니…우편부 아저씨… 마의 언덕 오로바이로 어찌 올라오셨을까…. 에구…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봉투에 연아의 씰 보너스로 붙여주셨당 (주소 보인다… 다들 편지써주세요!) 우편물 속에는 저렇게 영수증과 같이 들어있었다. 열어 보면 […]
1월 4일 아침 자고 일어나니… 눈이 많이 왔다라는 어무이에 말…. 많이 와봤자지 했는걸… 이건뭐… 대박이다~~~ 평소보다 일찍 집을 나와서 광명사거리역까지 걸어가는데… 온통 흰색으로 뒤덮혀 있었다. 무엇보다… 예전에는 눈오면 그냥 맞고 다녔는데… 늙어서 그런지… 그런 느낌없이 자연스럽게 우산을 쓰고 나왔다… 감정이 말랐어… 평소보다 일찍 대림역에 도착하여 2호선 환승 고고씽! 7시 51분 대림발을 앉아서 가는 것이 원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