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흣! 어제 가볼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기준횽은 어제 갔다 왔더군요… 그래서 나도… 낮에 갈까 생각하고 집에왔는데… 나갔던 차림으로 잤다 ㅡ.ㅡ;;; 간만에 실컷잤다 하고 일어나니… 세시간밖에 안잤네… 구리구리 옷 두껍게 입고… 삼각대 준비하고… 무거운 스트로브 빼놓고… 10-20 렌즈 챙기고… 바로 고고씽…. 역시 퇴근시간… 한시간 걸려서 도착!!! 후훗! 사살대상들이 뭐 이리 많은지 푸풉… 출사 나온 진사님들도 많고… 개장이 […]
간만에 D80에다가 ZF 50.4 물려서 달랑 달랑 들고 나왔다.. 매번 가지고 나와야지 나와야지 하다가… 가방에다가 카메라 가방까지 들고나가면 죽어나서리… 비 올때 한 컷 찍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일하다 보니까 비가 그치고.. 햇빛이 ㅡ.ㅡ;; 젠장! 1시 3분까지 도서관 연장해야 해서… 알바 3분 일찍 끝내고 도서관 연장하러 갔는데 ㅡ.ㅡ;;; 열라 뛰어가서… 시간 전에 들어갔는데… 자리가 없다 ㅡ.ㅡ;;; […]
04년 그리고 07년…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여의도로 갔다가… 나중에는 굿 포인트를 찾아서 용산쪽으로… 요번에는 많이 알려져서 사람이 많았지만.. 아직까지도 좀 널널했다… 똑딱이로 찍어오다가 처음으로 DSLR로 가지고 갔는데… 초반에는 많이 힘들었다… 구도랑 셔속잡느라… 허접한 찍사라서 많이 걸러내야했다…유유 그래도 그중에서 그나마 괜찮은거로 추려내서…. […]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던 아저씨, 아줌마들과 티타임!!! 저녁때 오랜만에 종훈쓰와 개진욱과 기준횽과 고기고기!!!
기호씨와 캐치볼… 그리고 사람들과 아이비 가까이서 보기 경쟁이후로… 몸이 구리구리… 11시간 잤는데도.. .구리구리… 늙었나보다… 또, 12월 말일줄 알았던 시험이.. 12월 2구나… 헐… 두달도 안남았다… 쥐쥐 반타작보다 좀 더 잘보면 되는데… 몰라 젠장! 쿠쿠 조만간 28-105랑.. SB-800 떠나보내야 하는건가… ZF 50.4를 위해 풉… 뇌출계만 아니어도 바로 고고하는데.. 고민고민… 걍 50.4갈까…
일주일의 시작 부터…. 꼬여버렸당…. 핸폰이 메뉴에 들어가있으면 알랑이 안울리넹 ㅡ.ㅡ;;; 잘 자다가 일어나니까 7시… 학원가야지 하면서 생각해보니… 이미 시작했네 허걱… 에잇 좀더 자다가 회사가자…. 좀더 잤다… 그리고 8시 일어났다 ㅡ.ㅡ;; ㅂㅅ 간만에 아침 든든하게 먹고… 깔끔하게 회사 지각 ㅡ.ㅡ;;; ㅎㄷㄷ
(고뉴스=백민재 기자) 군복무 가산점제 부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이 관심 속에 방영됐다. 이날의 주제는 ‘군복무 가산점제 다시 살려야하나’. 특히 방송 이후, 군복무 가산점제에 찬성 입장으로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의 거침없는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법안을 대표 발의한 한나라당 고조흥 의원과 김병조 국방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전원책 변호사가 군 […]
또 다시 찾은 삼청동!!! 비 올때 한 번 가보고… 이번에는 흐린날… 비오는 날이 더 낫다… 다 흐리멍텅해… 구리구리..
허걱 귀차니즘으로 추석사진을 늦게나마… 명절때나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때나… 김장 할때나.. 고추 딸 때나… 시골에 많이 가지만… 정말 정말 몇년만에…. 왕창 차 밀려봤다… 5시간… 쩝… 쏘면 한시간 반이면 가는데… 명절때 이리저리 잘 빠져서 최근에 밀려 본 적이 없었는데… 쩝… 올라올때는 국도나 고속도로나 차들로 꽉찼었다… 화성휴게소까진 20km도 못 달렸는데… 고속도로란게 신기하게도 막혔다가도… 뻥 뚫린다… 갑자기 110km까진 거뜬히 […]
http://www.dealextreme.com/details.dx/sku.5455http://dreams2u.net/844 slrclub에서 자주 놀다보니 누군가가 올린… 홍콩 쇼핑몰에서 파는 저렴한 리모콘 구입기를 보았었다.. 배송료 무료에다가 리모콘 가격이 $4.74… 배송료가 무료이다보니… 배송기간은… 기대안하는게 좋을 듯… 사람들 들어보니.. 15일… 풉… 세계불꽃 축제 전까지는 오ㅊ… 불꽃 축제 겸 야경 촬영을 위한… 삼각대도… 질렀다… 월급날이 다가와서 그런가… 풉… SLIK Sprint Mini 삼각대 다 필요 없으… 작고 가벼움… 재수없으면 바디랑 […]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기 빡시더니만….. 6시 마을 버스타느라… 살짝꿍 뛰어주고…. 전철타고.. 피곤해서 바로 졸다 깨다 졸다 깨다… 내 물건은 잘 잃어 버리는데… 내릴때 뭐 놓고 내리는거 없나 하고 앉았던 자리 확인했것만…. 오늘 내 빅 우산과 작별하는 날이었나보다… 빅 우산이다보니 앉을때 자리 밑에 놓아서… 안보였으… 계단 올라가다보니 손이 허전한게… 쩝.. 역시나… 전철은 떠나고… 난 슈파슈파하면서 학원으로 향했다… […]
플레어 생겼지만… 난 그닥 신경안쓴다 ㅡ.ㅡ;; 비협조적인 피사체분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