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널 사랑하고있어 (ただ、君を愛してる: Heavenly Forest, 2006)
1배속으로 보길 권장합니다… 키킥
치아키 센빠이가 이 남자배우때문에 말한건가? 똥아?? )
정말 오랜 만에 느껴보는 애틋한 감정??? 이라고 해야 할까나…
단팥빵이후로 이렇게 가슴 설레이게 하는 것은 처음인듯…
처음 부터 끝까지 하나도 놓치기 싫은… 그런 영화…
“사랑하면 죽는 병”을 가진 여주인공 시즈루…
처음에 시즈루가 동생과 엄마는 그 병으로 죽었다고…
하지만 자기는 아빠 쪽이여서 괜찮다고… 유유…
난 믿었다…. 아.. 다행이다… 유유
자기만을 좋아해주는 시즈루를 두고서 다른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주인공 세가와…
이런 빠가사리… 키미코인가 뭔가 보다… 시즈루가 훨씬 괜찮더만..
정말…정말.. 정말… 세가와가 부럽다고…. 나는…
사랑을 하면 죽는다…. 그런데 사랑을 택했다….
시즈루는 성장 할 수록 몸 속에 병도 커진다고 한다….
그래서 성장을 억제하는 약을 먹으면서 지내왔다…
하지만… 키 작고, 귀여움 많은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세가와가 좋아해주지 않는 것 같아서…선택을 하게되고…
그러면서… ㅁ너리ㅓㅁ나ㅣㅓㅣ마널아ㅣㅁ널ㅇ 된다….
집적 아무 것도 모르고 보는것이 좋을 것 같아서
스토리는.. 이제 그만…
그런데 왜…. 왜… 떠나는 걸까…. 흠.. 어려워… 사랑이란…..
마지막에 성장한 시즈루가 나오는데…..
나 누워서 보다가 발딱 일어났다…..
오홋!!!! 예전의 시즈루도 예뻤지만…. 허걱….
성장한 시즈루도 엄청 예쁘다…..
포스터 처럼 밝고 화사하면서도 애틋하고, 슬픈 영화다…
멋있다!!!! 음… 트랜스 포머… 눈요기거리는 될지는 몰라도…
머리에 남는 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영화… 다르다….
아주아주 주관적일지는 몰라도….
“난 단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싶었어”
“마코토랑 키스하면 나 기뻐서 죽어버릴지도…”
“지금의 키스에 조금은 사랑이 있었을까?”
시즈루 사진전에서 시즈루와 세가와의 키스하는 사진 옆에 있는…글…
감독 : 신조 타케히코
출연 : 미야자키 아오이(사토나카 시즈루), 타마키 히로시(세가와 마코토)
쿠쿠씨 홈에서 보기드물게 달달한글인걸? ㅋㅋ매일 코딩 이런것만 보다가.. ㅋㅋ
앞으로도 자주 올려줘요~~ 달달한거 ㅋ
쿠쿠 달달하다… 달달한거 좋아라 하는데.. 대리만족 푸풉… 우울하구만 이거..
똥이 뭡니까,
그 남자주인공이 그 “치아키 센빠이”랍니다.
매우 촌스럽던데 , 왜 그리 변하신건지 ; ; ; 끄응 _
영화가 이뻐
간만에 아주 일찍 왔구만… 대단하다… ㅡ.ㅡ;; 머하다가 이시간에… 헐…
영화 맘에 들어… 여주인공도 푸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