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앨리스 (花とアリス: Hana & Alice, 2004)
쿠쿠 계속 아오이 유우 나와 있는 영화를 보고 있네…
우리나라에 알려진 일본 영화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
아오이 유우 안나오는 곳이 없구만… 흠..
그냥 뭐라고 해야 할까나 막 획기적인 사건들로 긴박함을 조성하거나
그런것이 아닌 잔잔한 영화…
화질과 사운드가 꾸려서 영상이 예쁠것 같은데도 암울했어…..
윽 담부터는 좋은거로 받아야쥐 ㅎㅎ
한 선배를 좋아하는 하나…
자신과 사귀고 있었다가 사고로 기억을 잃은 거라고 세뇌를 시킨다 ^^;; (일본틱해 쿠쿠)
그러나 선배는 앨리스가 끌리고…
결국에는 모든게 들통이 나지만…
하나가 선배는 나같은 것 좋아한적 없다고 말하자
선배 왈
그런 적 있어. 멋대로 생각하지 말아줘
삼각관계가 살짝꿍 보일 듯 하다가..
앨리스 오디션 장면 이후로 엔딩 쿠쿠
오디션때 앨리스 대사만 기억에 남지 왜… 쿠쿠
본다고 닳는것도 아닌데요.
감독 : 이와이 슌지
출연 : 스즈키 안(아라이 하나), 아오이 유우(앨리스/아리스가와 테츠코), 카쿠 토모히로(미야모토 마사시)
나 이거 봤따 ㅋㅋ 예전에 군대가기 전에 애들이랑 극장에서 본거 같은데…
나름 괜찮았던걸로 기억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