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2일차!!!
첫째날은 도착하니 저녁이라서 그냥 자고 둘째날~~~
오키나와 나하시내를 구경하러 고고씽~~~
버스타고 가면서 한컷~~
시내에 도착해서 사진 찍기 놀이 시작~~~
나하 시청앞이었던가… 공공기관 건물 앞 광장이었던듯…
오키나와의 수호신이라고 해야하나… 시사~~~
브이~~~
어딜가도 보이는 시사기념품~~~ 은근히 비싸다는…
평화거리~~~
둘이서 사진 한컷~!!!
가게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것들 보다가…
크기별, 색깔별, 표정별, 재료별 종류가 엄청 많다.
블루씰이라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전시되어 있는 짝퉁.
딸기맛 아이스크림… 싸고 맛있었다~~~
그냥 거리 한컷… 쯔보야 거리 가는 길이었던가…
보통 자판기와는 다른 자판기… 뭐가 다를까요??? 나무색깔이 진짜 나무다. 철과 나무의 조화
옛날 그릇같은거 굽는 곳이었던듯… 시사 굽는 곳이었나??? ㅎㅎ
유리야~~~
니곤만~~~
위 사진에서 유리가 찍고 있는 나!!!
집 지붕기와에는 어딜가도 시사가 앉아있다. 시사 궁둥이~~~
치즈~~~
대빵시사… 이정도 크기사려면 몇백은 할듯…
유리만한 시사.. 어느정도 큰지 알 수 있죵?? ㅋㅋ
나도 시사배경으로 한컷!!!
그냥 꽃!
쯔보아 거리.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도자기, 쯔보야키의 발상지란다. 공방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는…
시사 액자~~~ 막 귀여워서 사고 싶지만 정말 정말… 예술품이라서 그런가 비싸다…
유리 포즈 잡아봐~~~ ㅋㅋ
이런 포즈 말고~~~ 쿠쿠
전통양식의 집앞에서 한컷! 역시 기와에 시사가 앉아있다는…
거리 끝에 있던… 뭐라하더라… 암튼 그거…
직접해보고 있는 유리찡!!!
거리도 예쁘고 집들도 예쁘다~~~
마츠모토에서 샀던 책은 읽어버리고 급 구했던 오키나와 여행책자와 함께…
시사에게 길을 물어보는 중… 오키나와사람 유리…흠…
잠깐 대화중~~~
이게 뭘까요~~~
거리 곳곳마다 예술품들로 장식되어 있다. 게시판도 그냥 게시판이 아닌…
슈리성으로 가기위해서 모노레일을 이용~~~
오키나와는 전철, 기차 같은 것도 없고, 대신에 아직 작은 구간이지만 모노레일로~~~
신기하게도 운전면허 시험때도 기능시험볼때 철로구간이 없다고 한다…
은근 비쌌네… 몰랐당 ㅋㅋ
모노레일 운전사. 귀찮을텐데 출발할때마다 이상한 제스쳐와 구호를 외친다.
매 정거장마다 아무도 보지 않는데 혼자 계속 규칙을 따르고 있다. 스고이~~~
자자 슈리성으로 들어갑니다~~~ 2000엔지폐에 나오는 슈레이몬이라고 합니다.
나도 찍어죵~~~ 유리야~~~
둘이서도 한컷!! 아닌 두컷!!!
어이~~~ 거기~~~
유리도 예쁘게 한컷!!!
여행에 별미. 스탬프 찍기~~~
성 중심으로 들어가는 중… 여러 문을 통과해야 한다.
올라가보자고~~~
또 한컷!!!
나도!!!
또~~~
또~~~
나도~~~ 오키나와사진 보러 온 사람들 욕하겠군…
또 문~~~
시원한 배경으로 한컷… 배경은 안보인다는…
옛날 해시계인듯한…
열심히 찍고 있는 스탬프~~~
고고씽~~~
열심히 찍고 있는 나~~~
하나, 둘, 셋~~~
준비 하시고~~~
하나, 둘, 셋~~~
유리~~~
유리~~~
유리~~~
유리~~~
무슨 입구일까나…
자 이제 표도 샀으니 호신문을 넘어 정전으로 들어가볼까나~~~
들어가기전에 한컷찍고~~~
광각놀이도 좀 해주고~~
정전 안의 모습…
왕 자리 앞에서 한컷!!!
미니어쳐~~~
이건 뭘까요??? 네이버에게 물어봐용~~~
또 다른 미니어쳐!!!
잠깐 쉬었다가 계속 고고씽~~~
배고프당~~~ 밥 묵자~~~
냠냠 쩝쩝… 우동이랑 김치동이었던가… 암튼 맛있었당~~~
저 스탬프, 일본만의 특색인가 관광지마다 다 있더라구
나도 스탬프찍고 댕겼는데 오버해서 한 권 나왔음 ㅋㅋ
유럽에도 몇군데 있긴 하던데… 일본은…
기차역마다 있는 곳도 있던데… 암튼
스탬프 찍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사진이 엄청 많이 올라왔군 ㅋㅋ
오늘은 5페이지까지만…
seeu
ㅋㅋ 아직 30페이지 정도 더 올라가야되… 키리키리
꺄옷~
모노레일표 신기해+_+
오키나와 성은 빨간색이 많은 건가?
그러고 보니 그렇네…
아마 중국과도 교류를 했기 때문에..
붉은 색이 악을 쫓는다는 것도 옮겨 왔나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