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월, 2017

Hue 개봉 및 설치기

현재 사용하고 있는 Light 관련 IoT 제품은, WeMo Light Switch인데 추가로 설치하기에는 너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전선 작업) 그래서 대안으로 선택 한 제품이 바로 필립스 ‘Hue’라는 제품이다. IoT Gateway에서 Zigbee 모듈 부분을 개발하고 있어서, Zigbee에 대한 안좋은 생각과 추가로 Bridge라는 전용 Gateway가 있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Light에 이만한 IoT 제품도 없을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다. […]


스마트싱스 도어 센서를 양쪽 미닫이문에 재설치

자주 방문하는 IoT를 사랑하는 분의 블로그에서, 양쪽으로 열리는 문(ex.베란다문) 에서는 센서 하나로 왼쪽, 오른쪽 열림/닫힘 감지 못하던 것을 해결하는 포스팅을 보고 바로 나도 적용하였다. 1) 도어 센서 동작 원리 – 도어 센서 본체와 근접확인을 위한 자석이 들어있는 부품 존재 – 본체 인식 부분에 자석이 들어 있는 부품이 근접하면 열림, 반대의 경우 닫힘   2) 수정 […]


에어팟 구입 및 2일 사용후기

콩나물 대가리라고 놀림 받던 애플 에어팟이… 지금 주문하면 6주나 걸린다는… (관심 없는 사람에겐 필요없는 이야기지만…) 소니 MW600 BT 리시버를 사용하다가, 고질병인 클립고장 및 배터리가 빨리달아 계속 A8 유선만 쓰고 있었다가… 무선이 그리워져서, 지켜보다가 재고 알림과 동시에 확보하였다. 하얀박스에 제품이지, 그리고 뜯기 힘든 비닐은 항상 동일하다 박스를 열면, 빼보지도 않는 메뉴얼이 보이고… 메뉴얼을 꺼내면 에어팟이 애플 […]


망한 회사 페블의 페블2 SE

페블2 SE 사용전에는 미밴2 & 아이폰 조합으로 잘 쓰고 있었다. 문자, 메일, 전화, 페이스북 일부분만의 알림만 받을 수 있어서, 조금 불편했지만 나름 배터리도 오래가고 좋았다… (못써봤지만 최근엔 카톡도 추가되었다고 한다…) 조금 더 나은 기능을 제공하면서 배터리가 오래가는 스마트워치를 갈망하고 있어서 페블 워치2 발매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핏빗에 페블이 팔려가면서… 발매 계획 취소!!! 대안으로 블프대비 약간 비싸게 […]


Logitech G29 + PlaySeat 챌린지

이전에 ‘블프 블프 블프’ 포스팅과 함께 ‘Logitech G29’ 레이싱 휠을 구입했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IoT 개봉, 사용기만 포스팅 하다 보니 늦어졌다… 그럼 우선 G29 개봉기 간이 장착기를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요렇게 큰 박스가 영국에서부터 날라왔다… 정말 좋은 세상이다…   노란? 누런 박스를 벗기면 딱 맞게 들어있는 또 다른 박스가 나온다. G29 패키지는 ‘쉬프트'(기어봉)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