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월 31st, 2007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나한테는 향기가 없다.  그는 존재했지만 존재하지 않는것과 같았습니다.  존재하는 것의 영혼은 향기이다. 나에게도 향기가 날까??? 향기가 있나??? 나만의 향기를 가지고 있는건가…. 그루누이는 최고의 향기를 만들었다… 자신의 향기가 아닌.. 향수로서의 향기… 사람들은… 향수만 따를뿐이었다…. 지금의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