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트 러쉬 (August Rush, 2007) 캬~~~


캬…. 멋있다… 가슴이 떨린다…


처음에는 마이클클레이튼인가 뭔가 보려고 했었는데…

광명 CGV에는 아직 개봉을 안해서..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 반응이 그닥… 그래서… 세컨으로 생각하고 있던…

그리고 순호형님이 추천해주신… CGV가 투자해서 강력히 밀고있다는…

역시 광명CGV에서 가장 큰 1관에서 상여하고 있더군…

처음에는 꼬마 주인공 이야기로 시작한다.

중간 중간 꼬마 주인공이 태어나서 버려진 이야기랑 번갈아가면서…

30분가량은… 쩝…. 괜히 봤구나… 뭐 공짜니까… 하면서 계속 봤다..

그러나…. 그 생각은 오래 못 갔다… 푸풉 대단해 대단해~~~

밴드 싱어 아버지의 피와 뛰어난 첼리스트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아서…

영화 초반내내 꼬마 주인공이 비상함을 내비치더니…

기타를 만져보다가 꼬마 주인공이 기타를 치는게 아니고 두드리는데….

그 음악이… 너무 좋았다… 가슴을 두근두근 짠하게 흔들어놓았다…

너무너무 좋아서… 나중에는 계속 꼬마주인공이 연주하길 학수고대하게만든다..

스토리는 느므느므 뻔하다… 꼬마주인공의 엄마와 아빠는 파티에서

눈이 맞아가지고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되고…. 그래서 꼬마주인공이 생긴다…

그러나 둘은 레베루 차이로 인해 바로 헤어지게 되고….

꼬마주인공은 꼬마주인공의 어머니의 아버지가 여주인공의 장래를 위해 이차저차해서

고아원에 맡겨지게 된다… 그러면서.. 꼬마주인공이 부모님이 들을 수 있게

연주를 해야한다면서 길거리에서 기타도 치고… 교회가서 뭐야 그 거시기 큰 피아노도 치고…

쥴리어드 음대가서 작곡도하고… ㅎㅎ 좀 스토리가 퐝당하긴 하지만…

그러다가 꼬마 주인공이 부모님을 만난다는… 푸풉!!! 끝!!! 허무????

그래도 음악때문에 다 용서가 된다… 정말… 꼬마주인공의 기타 연주는… 감동이다..

그리고 길거리에서 아버지와의 기타합주… 퐌타스튁…. 으으으으으 좋아 좋아!!!

꼬마주인공의 아버지가 떠나간 그녀를 위해 만든 노래… 요것도 좋아 좋아….

아무튼… 암흑의 세계에서 구해서 봐도 되겠지만… 과연.. 집에 있는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면서 보면… 아 쑤레기 영화 그러면서 볼것같은 느낌이…

뭐 집에… 빠방한 스피커가 있다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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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커스틴 쉐리단
출연 : 프레디 하이모어(어거스트 러쉬),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루이스 코넬리), 케리 러셀(라일라 노바첵), 로빈 윌리엄스(위저드)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jent.co.kr/august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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