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플러그를 이용한 화장실 전구 스마트화

처음에는 화장실 LED 전구를 휴 전구로 교체하고,
화장실을 스마트화 하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화장실 전구들이 모두,
일체형 LED 또는 구멍이 작거나, 특이한 형태의 전구와 소켓을 쓰고 있었다.

그래서 휴 전구를 쓸수가 없어서,
스위치를 바꾸자니 너무 큰 공사이고…
그러다가 생각해 낸 방법이 아래 방법이다.


전구와 스위치 사이에 스마트 플러그를 넣어 회로를 구성하는 방법이다.

스마트 싱스 플러그가 110v용이다보니,
아답터를 양쪽으로 써야하는 불편함도 있고 딱 활용하기 좋다고 생각했다.


근처 철물점에 110v 콘센트가 없어서 220v로 진행하였다.
(어차피 천장에 들어갈 구성이라 외관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왼쪽부분은 전구에 연결되고, 오른쪽 콘센트 부분에는
스위치 On/Off에 따라 전기가 흐르는 전선과 연결 하게 된다.

이제는 해당 전구를 화장실에 사람이 있을 때에만 켜도록 해야 하는 자동화 작업을 해야한다.
모션센서를 이용하면, 가만히 앉아서 큰일을 볼 때
움직임 감지가 풀려서 전구가 꺼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만…
카운터 센서가 없으니 우선 이조합으로 생활해보고 개선방법을 찾아봐야 할 듯 하다.


스마트 플러그를 전구 아이콘으로만 변경하였고,
활용도가 적었던 모션센서도 전구 On/Off 를 위한 트리거로 사용하였다.


우선은 ‘CoRE’에 간단 한 조합으로 등록해 보았다.
‘화장실’ 모션센서가 ‘Active’로 변동 되면, ‘Toilet’ SmartPlug를 On하도록 해서,
전구에 전기가 흐르지 않도록 막았던 것을 풀어줌으로써 전구가 켜지도록 했다.

반대로 꺼지는 조건은,
‘화장실’ 모션센서가 ‘Inactive’로 1분동안 유지되면
전구에 흘러오던 전기를 스마트 플러그에서 막도록 함으로써 전구가 꺼지도록 했다.

구성하고 몇번 사용하자 마자, 문제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모션센서 앞에서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전구가 꺼지고,
모션센서가 닿지 않는 범위에서 아무리 움직여봤자 1분뒤면 전구가 꺼진다.

보안방법으로는 모션센서를 하나더 추가해서 커버 영역을 넓히는 등의 방법이나,
모션세서 두개를 이용한 In/Out 카운터 방식등이 떠오르지만
조금더 생활해보고 보안해 나가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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