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구입 및 2일 사용후기

콩나물 대가리라고 놀림 받던 애플 에어팟이…
지금 주문하면 6주나 걸린다는…
(관심 없는 사람에겐 필요없는 이야기지만…)

소니 MW600 BT 리시버를 사용하다가,
고질병인 클립고장 및 배터리가 빨리달아 계속 A8 유선만 쓰고 있었다가…
무선이 그리워져서, 지켜보다가 재고 알림과 동시에 확보하였다.

하얀박스에 제품이지, 그리고 뜯기 힘든 비닐은 항상 동일하다

박스를 열면, 빼보지도 않는 메뉴얼이 보이고…

메뉴얼을 꺼내면 에어팟이 애플 특유의 비닐로 포장 된 상태로 날꺼내줘 하고 있다.

에어팟 본체를 들어내면 그안에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있다.

에어팟 보관겸 에어팟 충전소인 케이스는 작고 맨들맨들한 자태를 뽐내며, 예쁘다

상처에는 약하겠지만, 가지고 다니기 편한사이즈다.

에어팟 보관 케이스 뚜껑을 딱 열면, 에어팟 2개가 딱 맞게 자리잡고 있다.

뚜껑을 열고 기다리면, 아이폰에서 요렇게 연결해 달라고 자기를 뽐내고 있다.

정말 애플 제품간에 연결성은 너무 뛰어나다…
그냥 연결 버튼 누르면 바로 페어링이 완료 된다….

각 에어팟의 배터리 용량과, 케이스에 용량을 표시해 준다.

부끄러운 착용샷…
어색한건 사실,
하지만 편안함과 기대 이상의 성능으로 다 무마가 된다.

이틀간 사용한 결과…

– 장점
1) 편안하다
– 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 연결(출력)
– 귀에서 빼면 일시정지
– 작고 가벼움
3) 막귀지만 MW600 & A8 조합대비 나쁘지 않음

– 단점
1) 비싸다
2) 착용샷이 착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다
3) 귀에 딱 안맞으면 빠질 것 같다.
(내 왼쪽 귀가 그래서 스펀지 씌워서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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