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회사 페블의 페블2 SE

페블2 SE 사용전에는 미밴2 & 아이폰 조합으로 잘 쓰고 있었다.
문자, 메일, 전화, 페이스북 일부분만의 알림만 받을 수 있어서,
조금 불편했지만 나름 배터리도 오래가고 좋았다…
(못써봤지만 최근엔 카톡도 추가되었다고 한다…)

조금 더 나은 기능을 제공하면서 배터리가 오래가는 스마트워치를 갈망하고 있어서
페블 워치2 발매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핏빗에 페블이 팔려가면서… 발매 계획 취소!!!

대안으로 블프대비 약간 비싸게 나온 ‘페블2 SE’로 방향 전환!
아마존에서 연말껴서 거의 한달만에 배달 받음

생각보다 얇은 케이스에 담겨있는 ‘페블2 SE’

요기 스티커를 벗기고, 속케이스 당기는 부분을 당기면 겉케이스를 벗길 수 있다.

박스를 오픈하면 USB케이블, 페블2 SE본체, 손목줄이 들어 있음

위 뚜껑을 열면 메뉴얼과, 필요없는 스티커 나옴

본체 모습(정면, 왼쪽, 후면, 오른쪽)

자석 방식의 전용 충전 케이블… 전용이라 아숩다.

이제 아이폰과 페어링을 위해 전원 ON!!!

앱스토어에서 ‘Pebble’ 앱 다운로드 후 실행하면 로그인 화면이 똬악
난 처음 사용이니 ‘CREATE ACCOUNT’부터…

언어 선택(한글 당연히 없음) 후 셋업할 페블 종류 고름… 종류가 많구만

자동으로 주변의 페블을 찾아 페어링 시도함.
페블 본체 버튼을 클릭하면 페어링 완료
그리고 바로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망했으니 이젠 없겠지??? ㅠㅠ)


필요한 권한을 추가하고 다음 다음 넘어가면 설정 종료

설정이 완료 되면 나오는 기본 화면.

– ‘Health’ : 걸음, 수면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화면(하루, 일주일, 한달)
– ‘Watchfaces’ : 마켓에서 시계 화면을 다운로드, 설정 하는 메뉴
– ‘Apps’ : 마켓에서 다양한 App을 다운로드, 설정 하는 메뉴
– ‘Notifications’ : 핸드폰에 오는 Notification을 페블에 보여줄지 말지 enable/disable 하는 메뉴
(한번이라도 핸드폰에 알림이 와야 항목이 나타남)


1주일 사용 후기

미밴드의 경우 20일정도 충전없이 사용 할 수있었지만,
페블2 SE는 약 1주일 정도 사용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충전도 빨라서 부족하다 싶으면 잠시 충전시키면 금방 충전된다.

지금까지 끊김현상 없고,
공식지원은 아니지만 한글도 잘 나오고,
일본어도 잘 나오고,
알림도 잘 오고,
방수도 잘 되고,
가볍고 죻다~~~

단점으로는,
플라스틱이라서 제품 강도가 약한 듯하다.
어딘가에 긁히면 바로 상처날듯하다…

우선 기본 들어 있는 시계줄이 너무 나에게 느낌이 맞지 않아서,
바로 우레탄 시계줄 구입하여 줄질 시작하였다. 대만족!!!

‘Health’ 항목에 하루/한주/한달 간의 활동과 수면을 보여주고 있다.
수면 측정을 위해서 시계를 차고 자야하나 하나 싶기도 하고…

다양한 Watchface를 받고 적용해 보았지만,
화면에 ‘Squared 4.0’이라는 Watchface에 빠져있다.

Notifications에는 페블 앱 설치 후 지금까지 온 앱들의 알림이 추가 되고,
그걸 켜고 끄고 할 수 있다.

10 comments on “망한 회사 페블의 페블2 SE”

  1. 페블2 에 액정보호 씌어서 사용하시나요??? 액정보호 없이도 사용할만한가요?

    1. 국내 출시도 안했는데 액정보호필름은 판매하고있더라고요. 필름 붙여 사용중입니다.
      음 전 붙이시길 권합니다. 지금은 붙여서 유리인지 플라스틱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부딪히다 보니 필름에도 작은 상처들이 많네요

      1. 안녕하세요 페블2 se 필름은 어떻게 검색해야 나오는지요? 그냥 페블 오리지널 1 제품 필름만 있는데 이게 맞나요?

  2. 페블 2+ 사용중인데
    한글은 어떻게 적용 하셨나요??
    아무리 해도 한글이 안돼서요

  3. 안녕하세요~
    통화기능이 어플받으면 된다던데, 아이폰도 가능한가요?

    1. 음 어떤앱인지 잘 모르겠지만 기본 설정에 아이폰에선 안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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