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한강까지~~~~가 아니고.. 자전거 타고 한강까지~~ 키킥

오홋!!! 동네 친구가 가끔 자전거 타고 한강가서 사진 찍어오길래…

음… 쏠쏠하겠구나 하고서 나도 자전거와

가방에 맥주 한캔과, 로모와 여분의 필름 2롤을 가지고 고고씽!!!

동네에 있는 목감첨 ( 예전에는 똥물이엇는데.. 요즘 많이 깨끗해졌당 )을

따라서 구일역까지 가서 거기서 안양천으로 갈아탔다 ^^;;

오호~~ 사람들 뭐이리 많어.. 주말이고 더운 저녁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달리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 인라인타는 사람,

족구하는 사람, 농구하는 사람, 운동기구 이용하는 사람… 대단하군만…

길 난 곳으로 쭈욱 따라가니까…  오홋!! 한강냄새가 ㅡ.ㅡ;; 키킥

한강도 사람 엄청 많더군… 자전거 폭주족, 인라인 폭주족….

상꿍에게 연락해서.. 양화대교에서 보자고 하고서는…

성산대교 사진찍고, 선유도 사진찍고… ㅎㅎ

로모로 장시간의 노출을 잘 버텼을지… 지형지물을 이용했다지만…. 쿠쿠

너무 궁금한데.. 한롤을 다 야경을 담은적은… 무모한 도적인데 헤헤

상꿍만나서 자전거 주차하고, 처음가보는 선유도!!! 구경 고고씽~~~

자주와본 상꿍의 인솔아래~~~ 선유도를 구경하면서 사진찍고…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멋진 정자에 앉아서 맥주와 육포!!! 오홋!! 쏠쏠해~~~

간단히 먹고 이야기하면서 다시 선유도를 나와 헤어졌당…

음… 돌아가는 것은 쏠쏠하지 않다!!!! 갈때는 좋아라 했는데…

돌아올때는 엉덩이 뽀사질듯한 아픔과… 피로로 인해…..

그리고 12시가 다 되어 가니까… 사람이 없다 ㅡ.ㅡ;;

숲길을 달리는데.. 무섭다.. 푸풉…

암튼…. 편도 4~50분이면 가니까… 가끔 이용해야 겠당..

어여 사진을 찾으러 가야하겠는뎅…. 기대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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