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 날뻔 했다… 허걱…

오늘 일어 교양 시험을 봤다… 쩝….

요번 교수 스타일은 가르쳐 준거랑 책에 있는 내용을 하나에 한문제씩 내는 스타일이다…

하나에 한문제씩 다나와… 완전 깜딱이야… 벗뜨… 셤보기 바로 전에 봤던…. 일본어 인사말….

완전 똘빡인가… 다 기억나는데… 하나만 기억안나… 죽어라 생각해도 기억이….

머리가 썩었어….완전 일상생활에서 많이쓰는 천만에요.. 이말이…. 왜 왜 기억이 안나는지….

카타카나 장음표시 넣을까 말까 넣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넣은것… 라증나….

암튼 시험 끝나고… 전철타고 돌아오는길에… 대림인가에서 어느 여자분이 탔다….

난 열심히 노래 들으면서 앉아 가고 있었는데… 딱 여자 분에 배를 보게 되었다…

허걱 나쁜 똘아이… 앞에 임산부가 있는데.. 자리를 양보를 안하다니… 생각을 하면서…

여기 앉으세요 말하려고 얼굴을 쳐다보고 눈을 마주 쳤는데… 조금 젊은데… 하면서.. 망설였다..

정말 다행이지 잘못하면 지하철에서 따귀 맞을뻔 했다… 그 여자분에게 죄송한 말씀이지만…

내가 정신이 없었는지.. 아니면 진짜 그렇게 보였는지.. 난 배가 임신한것처럼 볼록하게 봤는데….

똥배였나보다… 진짜 많이 나왔었는데… 착각했나… 다시보니깐 힘줬는지… 임신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정말 한순간에… 엄청난 실수를 할뻔 했다…. 엄청난 실수…. 사람 많은데… 배 나온거 보고…

임산부로 착각해서 말하면… 그쪽이나… 나나… 완전.. 쿠쿠  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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