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자신있는 볶음밥!!!!

쉬운 볶음밥… 쩝…

더 멋진 요리를 만들고 싶다… 쩝…

특훈이다~~~ 아자~~!! 막 요래…

오늘의 재료….

햄, 감자, 당근, 양파,

유리가 쓰다 남은 버섯, 부추 조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준비된 재료를 잘게 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유리가 만든 햄버그…

사용자 삽입 이미지잘게 썬 재료들!!! 정렬!!! 사진촬영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자.. 잘 익지 않는 감자와 당근부터 볶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으쌰으쌰!!!

사용자 삽입 이미지부추도 넣어서 볶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햄과, 버섯도 넣고 볶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볶음밥 내용물 완성!!!! 이때까진 맛있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열심히 요리만들고 있는데.. 컴퓨터하면서 놀고 있는 류…

사용자 삽입 이미지짜잔!!!! 볶음밥 완성!!! 하지만… 밥을 넣고 내용물을 넣고 볶으면 싱거워진다는 흠…

왜 그럴까.. 쩝…  암튼 완성!!! 후훗….


   10 Comments


  1. 화랑
      2008-08-07

    ㅋㅋㅋ 아직 열심히 만들어먹고 사는구나^_^
    저러다가 나중에 귀찮아지면 그냥 혼자있을땐
    후리카케 한봉지 뜯어넣고 볶아먹는날이 올거야 ㅋㅋㅋㅋㅋㅋㅋ

    • 쿠쿠
        2008-08-07

      아니야…쿠쿠 가끔 만들어 먹어…

      더워서 음식만들면 방이 찜통이되버려.. ㅡ.ㅡ;;;

      요즘 덥고 그래서 그냥 사먹는 일이 많지…

      후리카케 그런거 안먹어 쿠쿠…

  2. 상원
      2008-08-07

    아주 살림을 차리는 구나 ㅎㅎ 유리짱 요리 잘 하나보다;
    블로그에 소식이 없어서 죽었나 했는데 아주 잘 살아있군

    댓글 도배하고 감

    • 쿠쿠
        2008-08-07

      허걱… 하루 트래픽 1기가로 늘렸는데도 ㅡ.ㅡ;;;

      사진을 많이 올리니깐… 확 넘어버리네…

      오전 8시인데도.. 30% 넘어버렸다..

      시험에다가 귀차니즘으로 관리좀 안했지욤…

  3. 오랜지
      2008-08-08

    나보다 더 요리를 잘하네 +ㅁ+

    • 쿠쿠
        2008-08-15

      맛은 없어요.. 쿠쿠

      상꿍이 더 잘 하니까.. 만들어달라고 해요!!!

      분명히 만들어줄꺼야~~~

  4. SM
      2008-08-14

    이 넘 내가 놀러 가면 라면 만 끓여주더니 -0-
    볶음 밥 해 먹고 완전 -_-^
    얼른 와라 왜케 시간이 안 가냐 -0-

    • 쿠쿠
        2008-08-15

      풉… ㅡ.ㅡ;; 그랬나???

      라면이 어디야…

      배가 불렀구만~~~ 막요래!!! 키킥

      시간이 너무 잘가는데 ㅡ.ㅡ;; 흠냐리…

  5. 안녕?
      2008-08-16

    알아서 잘 포장해서 줬어??뭘좋아할지 몰라서 마구챙겨 보냈어~ㅋㅋ
    여기애들이 좋아하는거랑 다를거같아서~~ㅋㅋ
    포장지는 달랑 두장사서보냈는데?ㅋ비싼포장지 더운날 인사동가서
    사온거야 ㅋㅋㅋ히히히
    난 역시 센스있어 ㅋㅋ푸하하하ㅏ
    이번엔 자금딸려 좋은 악세사리 못만들었는데 ㅋㅋ재료가 딸려 ㅋㅋ
    맘에 들었을까 궁금해~~~ㅋㅋㅋ유우우우리리리언니가 ㅋㅋ
    오빤 내댓글을 너무 무시하니까~ㅋㅋ흥
    필요할때만 내싸이를 오는 거냐구!!!!!!!!!ㅋㅋ안녕~~

  6. 안녕?
      2008-08-22

    오빠~핸드폰줄 완전귀엽다 ㅋ
    근데 일어로 그렇게 작렬해놓고 해석은 안해줘?
    다른건대충알겠는데 한문….
    핸드폰줄 고맙다고 유리상한테 전해줘~~
    ㅋㅋ내핸드폰에 핸드폰줄다는게 안달려 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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