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간만에 영화볼까해서… 어둠의 세계를 통해… 봤다.. 쿠쿠

남자 주인공… 원하던 만능 리모콘을 얻게 되고… 개 짖는 소리가 싫어서 음량을 줄이고

가족과 저녁식사하는게 싫어서 빨리 감아버리고… 아내와의 사랑하는 시간도 빨리 감아버리고

에이.. 이건 안좋은것 같은데 쿠쿠

뒤로도 감아보고… 점점 리모콘에 흠뻑 빠지게 된다.

짧게 사용하다가 결국 2개월정도 걸릴줄 알았던 승진! 승진할때로 빨리 감아버린다.

그때부터 주인공의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승진까지 1년이란 시간이 거리고…

결국 부작용이 나타나게 되고… 리모콘이 인공지능이 너무 좋아서 사용자의 취향을 기억해서…

이전에 자주 하던 기능을 그 상황에 맞게 실행해주게 된다…

아내와 싸울때, 아내와 사랑할때, 길이 막힐때 빨리감기가 자동으로 되버린다.

어쩌다가 승진이야기하다 다음 승진까지 빨리 감아 버린다.

자고 일어나니 10년이 지나서 사장이 되어있다. 그러나 대가는 가혹하다….

아내는 다른 남자의 부인이 되어있고… 주인공은 돼지가 되어 있고..

주인공의 인생이 리모콘으로 인하여 순식간에 지나버렸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줄도 모르고 출세에만 눈멀어서… 가족도 버리고 자신의 인생도 버리고

오로지 출세만을 위해 뛰어왔단걸 뒤늦게 깨닫게 된다.. 너무 늦어버렸지…. 흠….

결국 주인공은 죽게된다가 아니고… 뻔한 이야기.. 쿠쿠 꿈이었다…. 그럴 줄 알았지…

주인공은 다시 태어난 것처럼 좋아하고 소흘했던 가족에게… 충실하게 된다는 그런 영화다…

이 영화는 요즘 현대인들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풍자하고 있다…

우리들이 이런 모습이 아닐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돈벌자.. 이러면서

주변에는 너무 소흘해지고… 흠… 재미있고 약간의 교훈이 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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